최병요 작가 ‘달하 노피곰 도다샤’ 출간, 장안의 화제
(한국방송신문협회 취재팀) 김대식 기자 = 최병요 한국방송신문협회 부회장 겸 더 저널 아카데미 원장이 10년의 인고 끝에 출간한 『달하 노피곰 도다샤』 장편 역사소설이 장안의 화제다.
서정 최병요 작가는 한국경제신문과 대한언론인회 편집위원 등 기자 출신이자 시인으로, 또 다큐멘터리 작가로우리의 말과 글을 외래어, 외국어로부터 지키고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.
감칠맛 나는 시대적 표현, 폐부를 찌르는 인물묘사 등
기자 출신답게 폭넓은 지식과 안목으로 시대상 풀어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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